Haskell 관련 번역서를 출간할 출판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Programming in Haskell이라는 책입니다.
저자와 캠프리지 출판사에 문의해 아직 번역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두 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초벌번역은 현재 반 가까이 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출판사를 알아볼 때 독자층이 있을 것이라는 자료로 제시하기 위해 국내에서 Haskell을
활용하는 실예를 알아보고 있는데, 여러분이 알고 계신 국내 대학 및 IT교육기관 및 기업
등에서 Haskell을 사용하는 예가 있으면 댓글로 정보 부탁드립니다.
아예 이참에 functional.or.kr 에서 국내에서 함수형 언어를 활용하고 있는
회사나 프로젝트의 목록을 만들어 정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래 Haskell Report를 번역하신다는 분이 계신데
작업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서로간에 용어 통일이나 참고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예전에
부산 동아대와 동명정보대학에서 한때 Haskell을 가르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학생들에게 욕을 많이 들어먹었던 Haskell IDE를 만들었더랬죠.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업데이트를 하긴 했지만 교육할 때는 반영되지 않았기에 욕먹은 것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Haskell을 아주 깔보기때문에, 학생들도 어디서 듣고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어자체를 엉터리 취급하더군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들 하죠. 마치 무협지에서 화경의 고수를 우습게 보는 삼류무사들이 연상되요.
아마도 학생들도 서울대나 카이스트 수준의 학생이 아니라면 그다지 호응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사실 Haskell같은 언어는 학생들이 호응하지 않아도 교수님들이 나서서 가르칠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요. 지방대 교수님들도 실무나 좀 하실줄 알지 이런 것에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죠.
제 짐작이지만 서울대, 카이스트 학생정도라면 Haskell을 접해봤으리라 예상이되고, 제가 알기로즌 부산대학의 우균교수님도 Haskell을 잘 아시니 학생들이 접해봤으리라 예상합니다. 나머지는 제가 워낙 보고 듣는게 적어서 잘 모르겠네요.
출간이 된다면 저는 반드시 한두권사서 저도 보고 아는 사람에게도 선물하고 싶지만, 과연 얼마나될지 걱정입니다.
Haskell is an advanced
Haskell is an advanced purely functional programming language. An open source product of more than twenty years of cutting edge research, it allows rapid development of robust, concise, correct software. With strong support for integration with other languages, built-in concurrency and parallelism, debuggers, profilers, rich libraries and an active community, Haskell makes it easier to produce flexible, maintainable high-quality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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